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2025년 12월 한솔그룹 CIO 뉴스레터

인사이트 리포트2025.12.01
2025년 12월호
CIO NewsLetter
1

Gartner 2026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AI가 주도하는 초연결 세계에서 길을 찾다."

가트너는 2026년을 기술의 변화, 혁신, 위험이 전례 없는 속도로 확산될 해로 보았으며, 이에 대응하여 선도 기업들이 혁신하고 경쟁하며 가치를 보호하는 방식을 세가지 주제로 제시했습니다.

  • 1. 설계자(The Architect) : AI 중심의 비즈니스 구조를 설계하고, 효율적·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술

  • 2. 융합자(The Synthesist) : 인간과 AI, 그리고 다양한 시스템이 서로 협력하며 복합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 3. 개척자(The Vanguard) : AI 시대의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신뢰 및 보안 중심 기술

1-1. 설계자 (The Architect)

  • • AI 네이티브 개발 플랫폼 (AI-Native Development Platforms)

    : 생성형 AI를 활용해 소프트웨어를 더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

  • • AI 슈퍼컴퓨팅 플랫폼 (AI Supercomputing Platforms)

    : CPU, GPU, AI 전용 칩 등 다양한 아키텍처가 결합되어 데이터 집약적 작업 및 복잡한 AI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차세대 인프라

  • • 컨피덴셜 컴퓨팅 (Confidential Computing)

    : 데이터를 저장 중이 아닌 '사용 중'에도 암호화된 상태로 보호하는 기술

1-2. 융합자 (The Synthesist)

  • •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 (Multiagnet Systems)

    : 다양한 역할의 AI 에이전트들이 상호 협력해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

  • • 도메인 특화 언어 모델 (DSLMs, Domain-Specific Language Models)

    : 특정 산업이나 업무 분야를 위해 전문 데이터셋으로 학습된 AI 모델로 해당 분야는 LLM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임

  • • 피지컬 AI (Physical AI)

    : 로봇, 드론, 스마트 장비 등 물리적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동하는 지능형 시스템

1-3. 개척자 (The Vanguard)

  • • 선제적 사이버 보안 (Preemptive Cybersecurity)

    : 첨단 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예측, 차단, 무력화하는 예방 중심의 전략

  • • 디지털 출처 (Digital Provenance)

    : AI가 생성한 콘텐츠나 소프트웨어, 데이터의 출처와 무결성을 검증하는 기술

  • • AI 보안 플랫폼 (AI Security Platforms)

    : 외부 및 내부 AI 어플리케이션 전반을 통합적으로 보호하는 보안 거버넌스 체계

  • • 지리적 이전 (Geopatriation)

    : 지정학적 리스트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데이터를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지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전략으로, 공공 및 금융 기관의 주권형 클라우드(Sovereign Cloud)의 일반 기업 확산

가트너는 2026년은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기술 트렌드 모두 AI가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 한솔도 현재 데이터 플랫폼과 함께 AX를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AI가 우리 회사의 운영 전반에 내재화되기 시작하는 기점이 될 것입니다. AI가 단순히 또 하나의 도구가 아니라, 우리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운영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기반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2

26년 그룹 주요 추진 과제

  • 1. 데이터 분석 플랫폼 : '전사적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 2. AI ATLAS : 데이터 연결 확대 및 사용자 접근성 제고

  • 3. 그룹 정보 보안 강화 : IT보안을 넘어 제조 설비 보안(OT)으로의 확장

  • 4. 문서 중앙화 구축 : 본격적인 AI 활용을 위한 기반 인프라 완성

  • 5. 그룹 연결회계 구축 : 연결결산 공시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수작업 ↓

2-1. 데이터 플랫폼 : 데이터 수집을 넘어 '전사적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데이터를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빠르고 정확하게 결정을 내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올해가 데이터 인프라와 거버넌스라는 그릇을 만드는 해였다면, 내년은 그 위에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담아 경영진의 '의사결정 파트너'로 활용되고, 실무진이 '업무 생산성'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 서비스 그랜드 오픈 및 과제 확장 (26.01 ~ 26.03)

- 데이터 포털 정식 가동 : 1월 1차 오픈 후 3월 Grand Open
- 과제 확장 : [생산] 아이원스 생산설비 지표 BI 구축, [물류] 밸류체인 통합 분석

2. 서비스 확장 및 고도화 (26.04 ~)

- Operational Excellence : 비용 배분 체계 정립 및 능동적 비용 관리, 백업 정책 등 운영 체계 확립
- AX 주도, 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전사적 AI 생태계 구현

2-2. Al ATLAS : 플랫폼 기반에서 더 많은 데이터 연결 확대 및 사용자 접근성 제고

보안성을 고려한 내부 시스템 연동을 확대하여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하고, 현업에서 직접 설계 및 구현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제고합니다.

1. 데이터 연결 확대

- 내부 시스템 연동 확대 : 전사 인사규정, SAP 구매, 품질, MES, PMS
- 데이터 패브릭 : 다양하고 분산된 데이터 소스들을 위치에 상관없이 연결하여, 필요한 때 쉽게 찾고 접근하여 활용함
- 각 사용자 업무에 최적화된 SLM 모델 추가 지원

2. 사용자 접근성 제고

- 에이전트 추가 : 현업 문제 해결, 사무 업무 자동화 등
- 에이전트 관리 고도화 : 에이전트 통합 및 평가 프로세스 구축
- Workflow Builder 제공 : 현업 사용자가 툴을 조합해 워크플로우를 설계·실행·재현

2-3. 그룹 정보 보안 강화 : IT보안을 넘어 제조 설비 보안(OT)으로의 확장

'26년은 서버 침해 대응, 정보유출차단 및 OT보안진단을 추진하고, '27년은 개발환경 서버접근통제 확대, AI 보안 관제를 추진하고, '28년에는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을 추진해 그룹 보안을 고도화 예정입니다.

No 추진 과제 대상 주요기능 추진 일정
1 서버(Linux) 백신 확대 그룹 공통
및 사별 배분
• 서버(Linux) 서버 백신 확대 적용
• H-Cloud 기준 사별 수량, 공통 자원 배분
'26년 3월
2 DLP/매체통제
(개인PC 유출통제)
그룹 공통 • 공통 솔루션으로 적용 (DLP/매체통제)
• 문서중앙화 도입 시 적용
'26년 6월
3 OT보안 진단 실시
(공장 대상)
사별 적용 • 사업장별 OT보안 진단 실시 (PNS 주관)
• 진단 후 별도 제안
'26년 10월
4 개발환경
서버 접근통제 확대
그룹 공통 • 주요 서버 대상 적용을 전체 서버로 확대 적용 '27년 3월
5 AI 보안 관제 추진 그룹 공통 • 대상 : 서버, 네트워크 장비
• 전체 로그 기반 AI 관제
'27년 10월
6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검토 그룹 공통 • 주요 사업장 대상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추진
• VPN 대체 및 내부자의 비정상적 행위 탐지
'28년 3월

※ 26년은 서버(Linux) 보안, 정보 유출 통제 그리고 OT보안 진단 추진
※ 27년은 AI 통합관제 적용을 위한 SIEM 도입을 검토하고 SOAR 확대를 추진함 (SIEM : Security Info. & Event Mgt., SOAR : Security Orchestration, Auto., Response)
※ 28년은 HVPN을 대체할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인 ZTNA를 추진함. 사업장 내 비정상적 행위 탐지 (NDR : Network Detection & Response) 적용 추진

2-4. 문서 중앙화 구축 : 본격적인 AI 활용을 위한 기반 인프라 완성

그룹사간 문서공유, 협업지원 그리고 업무시스템 및 AI/신기술과 연계해 업무를 지원하고 PC내 문서의 외부 유출 방지 등 보안 부문의 강화를 포함합니다.

2-5. 그룹 연결 회계 구축 : 연결결산 공시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수작업 ↓

1. 연결 회계란?

지배기업과 중속기업을 하나의 경제적 실체로 보고 재무제표를 합산 작성하는 회계 기법으로, 그룹 전체의 재무상태와 성과를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연결회계 솔루션을 사용하는 목적

수기작업 최소화로 업무 생산성 향상,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여러 자회사의 재무 보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정확성을 높이며, 규정 준수를 보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연결회계 솔루션 소개

자회사 재무정보 합산 및 연결조정을 통해 연결재무제표와 연결주석을 산출하는 시스템입니다.

4. 추진대상

계열사와 자회사 연결, 홀딩스와 계열사 연결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