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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전문 계열사인 한솔코에버가 모회사 한솔PNS와 공동으로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5)'에 참가해 첨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양사는 한솔 코에버의 로봇 자동화 장비와 한솔 PNS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통합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제조 현장 전체를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하는 'End-to-End 자동화 체계'는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현장에서는 실물 로봇이 팔렛타이징 작업을 수행하고 이 과정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한솔PNS의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제품군과 실시간으로 연계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한솔 부스에는 800여 개 회사가 방문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고, 10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후속 비즈니스 관련해서도 많은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한솔PNS 관계자는 "올해로 작년에 이어 연속 SMATEC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지난해보다 시장 내에서의 인지도 및 관심이 증가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에게 한층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디지털 전환의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조직은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서 판단·요약·분석·지식 활용이 필요한 업무까지 자동화하기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개발 인력과 전문 기술이 필수였던 영역이지만, 최근 등장한 AI Agent와 Agent Builder 플랫폼 덕분에 비전문가도 빠르게 자동화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레터에서는 Al Agent 기반 자동화의 개념과 시작 방법, 그리고 이를 실현하는 도구와 실제 사례를 소개합니다.
Al Agent는 단순히 AI 모델을 호출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이해하고 필요한 작업을 스스로 계획하며 여러 도구를 조합해 수행하는 "지능형 디지털 직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l Agent 구축을 위한 첫걸음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가?
사람이 평소 어떤 판단 기준으로 일을 처리하는가?
자동화 시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
업무는 대부분 단계별 프로세스를 갖고 있습니다.
예: 고객 문의 수신 → 내용 분석 → 분류 → 담당자 지정 → 회신
Al Agent는 이 과정을 AI 판단 + 시스템 액션으로 자연스럽게 결합합니다.
도구 예: API, 데이터베이스, 문서 저장소, 메신저(Slack/Teams), 이메일, ERP, CRM 등
Al Agent는 필요할 때 이러한 도구를 자동으로 호출합니다.
Agent Builder는 위 과정을 "코딩 없이 시각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입니다. Agent Builder에서 구성하는 Workflow는 Al Agent가 수행해야 할 일의 순서와 규칙을 표현한 구조입니다.
업무 자동화를 위해 "어떤 단계들이 어떤 순서로 수행되는지"를 정의한 설계도입니다. Workflow는 AI 없이도 자동화가 가능(예: RPA 활용) 하지만 Al Agent와 결합하면 비정형 문서 처리, 판단, 결론 도출 등 고도화된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예) 이메일 수신 → 첨부 문서 요약 → 주요 이슈 추출 → 시스템에 기록 → 담당자 알림 전송
복잡한 AI 호출, API 연동, 조건 분기 등을 코딩 없이 시각적으로 조립해 주는 도구입니다.
Agent Builder를 활용하면 기획자도 AI 자동화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만들고, 개발자는 이를 기반으로 고도화/내부 시스템 연계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n8n은 오픈소스 기반의 워크플로 자동화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시각적으로 다양한 앱과 서비스를 연결해 자동화 흐름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핵심 특징]
- 내부망/보안 요구가 강한 기업 환경에 적합
-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조건/반복/분기 구성 가능
- DB, API, ERP, CRM, 클라우드 서비스 등 연계 용이
- LLM 호출, 문서 처리, API 조합 등 복잡한 Al Agent 구현 가능
- JS Function, Custom Node 등 개발자 커스터마이징 가능
→ 기업 내부에서 지능형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는 강력한 오픈소스 워크플로 엔진

Make는 클라우드 기반의 비주얼 자동화 플랫폼으로, 복잡한 자동화 시나리오도 매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구성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핵심 특징]
- 설치 없이 바로 사용 가능
- 시각적 빌더로 복잡한 시나리오도 쉽게 구성
- Google, Notion, Slack, HubSpot 등
- OpenAl/Anthropic 등 LLM 기반 처리 쉽게 설정 가능
- 빠른 PoC 및 운영 프로세스 구축에 적합
→ 누구나 쉽게 복잡한 자동화를 만들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시각적 자동화 플랫폼

n8n을 활용하여 간단하게 Agent를 구현한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Agent가 분류한 메일은 아래와 같이 라벨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Al Agent 구축은 더 이상 개발자만의 일이 아닙니다. 위와 같은 도구를 활용하면 누구나 지금 바로 간단한 자동화부터 지능형 에이전트까지 직접 만들어 업무에 적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작은 실험이 큰 효율화로 이어지는 만큼, 각 부서에서도 빠르게 시도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본 레터에서 소개해드린 Agent Builder는 구글이나 유튜브 검색 한 번이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